기금 소식

성한기 총장 취임...학생이 스스로 다니고 싶은 대학 만들 것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3/01/19
  • 조회696

우리 대학 제28대 성한기 신임 총장 취임식이 1월 11일 중강당에서 열렸다.

 

이날 취임식에는 조환길 학교법인 선목학원 이사장(천주교 대구대교구장)을 비롯해 학생, 교직원 등 대학 구성원 500여 명이 참석해 신임 총장의 취임을 축하했다. 축복기도, 총장 약력 소개, 취임 선서, 임명장 및 학교 열쇠 인계, 이사장 식사(式辭), 총장 취임사, 구성원들의 축하 영상 메시지 상영, 축가 등이 진행됐다.

 

성 총장은 취임사를 통해 “학생이 사랑받고, 교직원이 존중받고, 교수가 존경받는 문화를 정착시켜 구성원 모두가 행복한 대학을 이루는데 힘쓰고자 한다”면서 “잘 가르치는 대학, 인성교육, 비교과 시스템을 한 단계 더 업그레이드하여 ‘학생들이 스스로 다니고 싶은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또 “학교의 주요 의사결정 과정에서 소통에 최역점을 두고, 구성원들과 진지하게 때로는 치열하게 생산적인 소통을 지속적으로 해나가겠다. ‘소화(소통과 화합)가 잘 되는 대학’으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이에 따라 취임 슬로건을 ‘함께 만드는 더 나은 미래, Together We Can’으로 제시했다.

 

우리 대학은 이번 취임식을 코로나 등 사회적 분위기를 고려해 대학 구성원만 참석한 가운데 간소하게 진행하고 참석자들에게 답례품도 제공하지 않았다. 절감된 행사 운영비는 추후 학생들을 위한 교육환경 개선 사업에 사용할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