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금 소식

희망의 예수상 축복식

  • 작성자관리자
  • 작성일2021/12/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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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희망의 예수상' 축복식이 12월 21일 교목처 성당 앞 정원에서 열렸다. 행사에는 우동기 총장과 교직원, 자연석 기증자, 그림 기증자, 조각가 등 50여 명이 참석해 예수상의 건립을 축하했다.

 

‘희망의 예수’상은 11월 14일 채희복·장순애 동문(영어영문 1964학번)이 우리 대학에 기증한 대형 석물에 권순철 화백이 그린 예수의 그림을 최중관·김영남 조각가가 조각 작업해 완성됐다. 가시 면류관을 쓴 예수의 얼굴을 담은 예수상은 우리 대학의 새로운 명물이 되어 구성원들에게 희망과 사랑을 전파할 것으로 기대된다.

 

우동기 총장은 “우리 대학을 성원하시는 뜻있는 분들의 기증과 재능기부 덕택에 '희망의 예수'상을 세울 수 있었다. 코로나19로 인해 어려운 시기에 희망의 염원을 담아 건립한 '희망의 예수'상이 교내 구성원과 지역사회, 국민들에게 희망을 전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우리 대학은 이날 채희복·장순애 자연석 기증자, 그림 기증자인 권순철 화백, 최중관·김영남 조각가에게 감사장을 전달했다.